AZ 시니어연합대표팀, 한민족 축구대회 준우승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Nov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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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 불우아동돕기 선행에도 앞장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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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3~17일까지 춘천시에서 열린 '제12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세계 한민족 축구대회'에 출전했던 아리조나 시니어 연합대표팀(이성호 단장, 권재린 감독)이 50대 이상 장년부 리그에서 준우승의 쾌거를 거두고 돌아왔다. 
연합대표팀은 경기에서의 좋은 결과뿐만 아니라 불우아동돕기에도 나서 선수단원들이 함께 준비한 후원금을 본국 지역사회에 쾌척하는 선행에 앞장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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