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펄, 아시아나마켓 메사와 함께 100만불 진주보석 푼다!!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Feb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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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펄 진주보석쇼가 2018년 3월 15일(목)~18일(일), 4일간 메사 아시아나 마켓 고베펄 특설매장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전례 없는 5천여점, 1백만불어치의 각종 진주보석과 전에 보지못한 바로크 홍산호 목걸이, 칼라스톤 등을 대거 풀어 초특가로 선을 보인다. 고베펄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없었던 고베펄사의 지상 최대 규모의 진주보석 쇼가 될 것임을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세팅 기술이 압권인 강남세공의 3종 진주세트 등 신제품도 전례없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고베펄사가 이번 특별히 마련한 진주보석 쇼에서는 아코야 목걸이는 물론 서울 강남에서 세공한 진주보석 3종세트가 화려하게 전시장에 수를 놓게 된다. 특히 뉴욕 등 대도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공핵진주 반지와 목걸이 등이 이번 행사에 출시돼 볼거리와 함께 모처럼의 구매력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야말로 이번 2018년을 맞이해 최고의 선물이 될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고베펄이 자신있게 권하는 미키모토급 아코야 진주목걸이는 1줄로 구성된 진주목걸이는 2,799불 짜리를 1,200불에, 두줄 아코야 진주목걸이는 4,999불 짜리를 2,500불에 특별세일 하는 등 전시장에 포진시키기로 했다. 또한 미키모토급 아코야 진주 목걸이도 이번 행사에서 6-7밀리를 1200불에 특별세일을 하는 등 한정판으로 선을 보인다.

진주보석쇼서 빼놓을 수 없는 고베펄사의 진주목걸이는 이번에 펜던트 목걸이 반지 귀걸이 등 세트류가 대거 선보이는데 일본 공법의 레이저를 이용한 손기술 세공으로 그 정교함이 뛰어나 미주에 살고 있는 한인 동포 여성들 사이에서는 인기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명품이다. 이밖에도 보지못했던 바로크 진주류와 품질이 압권인 홍산호 목걸이 등도 선보이게 되는데 매혹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단아함이 그대로 살아나면서 한인여성들로부터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물로 좋은  천연 양식 한 줄 비드 목걸이(6-7밀리)의 경우 그동한 진주보석 대전을 사랑해준 한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특별세일로 단돈 99달러에, 두 줄 진주목걸이는 259달러에, 고베 핵진주 반지 브로치 펜던트 등을 89불부터 대방출하기로 했다.

이번 세일은 그야말로 2018년 맞이 선물대전으로 모처럼 만에 여는 '핫'세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나는 세일 폭에다 마음에 둔 물건이 조기 완판될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고베펄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아리조나 행사 일정

일시:2018년 3월 15일(목) ~18일(일), 단 4일간

장소: 아시아나 마켓 메사

주소: 1135 S Dobson Rd, Mesa,AZ 85202

영업시간: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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