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펄사의 진주 비드 목걸이가 진정한 '신의 한 수'인 이유는?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Mar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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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시나 교회 등 각종 행사참석시 미주 한인여성들의 진주 비드 목걸이는 이제 고베펄사의 제품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인기리에 많이 팔려나갔다고도 말할 수 있다.

특히 요즘도 진주전문 고베펄사에서 인기리에 여전히 팔리고 있는 것이 진주비드 목걸이이다.

왜 고베펄사 진주비드 목걸이가 이같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을까?

그것은 바로 인간의 손기술만이 아닌 신의 한수로 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진주비드 목걸이 제작시 신기가 작용하면서 세공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베펄 진주 비드 목걸이 세공시 크라스프 마디를 순간 찰나에 의해 많은 진주알이 아주 가늘지만 특수 와이어에 버틸 수 있는 프레스가 가해지는데 이는 가희 신의 한 수로 그야말로 명품으로서의 완성도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들어서는 비드목걸이의 인기가  일반 중년 여성들은 물론 젊은 여성들에게도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그 색상과 빛깔이 동양적인 우아함과 단아함이 돋보이면서 값도 저렴하기에 더 사랑을 받고 있지 않나싶다.

그렇다면 진주전문 고베펄사의 주력 제품인 진주비드목걸이는 고객들에게 어떤 눈높이와 모양새로 다가설까.

고베펄사가 내놓은  진주 비드 목걸이는 한마디로 그 모양새를 '학 스타일'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실이 아닌 와이어에 의해 세공된 이 진주목걸이는 고객들의 목선을 날씬하고 '찰랑찰랑' 거리게 하면서 진주 알 사이에 틈새 없이 착달라 붙게하기 때문이다. 두줄 세줄 심지어 네줄까지도 거뜬하게 진주 알을 와이어에 끼워넣어도 버티면서 확실한 진주비드 목걸이 명품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모양새에서 처질 수 있는 실에서 영구적인 와이어에 의한 진주 비드  명품 목걸이로 거듭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고베펄사만이 할 수 있는 최상의 마감 기술과 디자인이 가미되면서 동양적인 단아한 기품과 아름다움을 자신있게 드러내고 있다 하겠다.

특히 고베펄 사의 비드 진주목걸이를 착용하고 외출을 하면 마치 학이 되어 걷는 느낌을 갖게 된다고 입소문을 탄지 오래다. 

이는 고베펄 사만이 가지고 있는 실이 아닌 일본산 특수 와이어에 독보적인 신의 한 수로 인한 세공 노하우가 뒷바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크래스프 등 장식 소재를 동양적인 색깔을 입혀 고급스럽게 하므로서 시중에서 팔리는 타사 제품과 비교를 거부하고 있다.

세상 누구도 모방할 수 없고 따라올 수 없는 신의 한 수가 고베펄사의 진주 비드 목걸이를 떠 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고베펄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아리조나 행사 일정

일시: 2018년 3월 15일(목)~18일(일), 단 4일간

장소: 아시아나 마켓 메사

주소: 1135 S Dobson Rd, Mesa,AZ 85202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기사내용 및 사진제공: 고베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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