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에 창업해 아리조나 피닉스에 본사를 둔 '카르배너'가 자동차 자판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자동차의 아마존'이라고 자처하는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카르배너는 최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자동차 자판기 가동에 들어갔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차량을 구매한 뒤 자판기에 직접 가서 이름을 입력한 후 카르배너에서 제작한 특수동전을 집어넣으면 차량이 배출되며 소비자는 7일 동안 시험운전을 할 수 있다.
지난 2013년에 창업해 아리조나 피닉스에 본사를 둔 '카르배너'가 자동차 자판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자동차의 아마존'이라고 자처하는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카르배너는 최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자동차 자판기 가동에 들어갔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차량을 구매한 뒤 자판기에 직접 가서 이름을 입력한 후 카르배너에서 제작한 특수동전을 집어넣으면 차량이 배출되며 소비자는 7일 동안 시험운전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