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자동차 경매에 1000만 달러 희귀차량 나온다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Jan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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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카 경매업체인 알엠 소더비(RM Sotheby)가 아리조나에서 오는 28~29일 양일간 개최하는 경매를 통해 다수의 희귀 차량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경매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1937년산 540 K 스페셜 로드스터다. 독일 진델핑겐(Sindelfingen)에서 제작된 이 차량은 좌핸들의 2인승 카리브리올레 모델로, 소유주가 1989년부터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감정가만해도 1000만~1300만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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