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투산시, 독서 많이 하는 미국 도시 순위에서 전국 7위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Aug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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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은 지난 2015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1년간 전국의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적, 잡지, 신문구독 량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 주민들의 독서량이 가장 많은 도시는 시애틀로 나타났고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가 2위,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주 오스틴 순으로 5위권을 형성했다.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 이어 아리조나 투산이 독서를 많이 하는 미국 도시 7위에 올랐다.

한편 아마존에 따르면 E-리더인 '킨들'을 통해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팔린 서적은 영국 작가 폴라 호킨스의 '더 걸 온 더 트레인(The Girl on the Train)'으로 포틀랜드, 오스틴, 투산, 앨버쿼키, 샌디에이고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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