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다운타운 싱크홀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Sep 11, 201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8월25일(목) 35th 애비뉴와 밴뷰런 스트리트 교차로 하수관이 파열돼 생겨난 싱크홀에 버스가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ASU 대학의 성공사례를 통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에듀테크'
2016.11.05 07:53
템피의 UAT, 15년전 운영 VR 기술코스 재개 예정
2016.11.05 07:54
[포토뉴스]
2016.11.05 07:56
"초경합주 아리조나 잡아라" 템피 방문한 클린턴 후보
2016.11.05 07:57
외국인들 중 캐나다인은 아리조나 주택 매입을 가장 선호
2016.11.05 07:58
AZ 911 응급신고 시스템 뚫은 해커 "의도적 아니다" 해명
2016.11.05 08:16
경찰과 추격전 중 햄버거 가게 들린 황당한 AZ 남성 '체포'
2016.11.05 08:18
더그 듀시 AZ 주지사 연봉 '9만5000달러' 전국 최하위 수준
2016.11.05 08:19
아리조나 주민들 도박중독,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
2016.11.11 06:00
2100년 피닉스에선 100도 넘는 폭염 5개월 이상 지속 가능성
2016.11.11 06:02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 미국 내 최고의 공항에 선정
2016.11.11 06:03
2016년 아리조나 선거 및 주민발의안 투표결과
2016.11.11 06:05
[포토뉴스]
2016.11.11 06:09
AZ의 하니웰 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초고속인터넷 시스템 구축중
2016.11.11 06:10
AZ 주정부, 가정용 에너지 저장장치 도입 프로그램 승인
2016.11.11 06:12
AZ 소송의 여왕에게 찍혔던 팜스프링스 한인호텔, 소송기각 이끌어 내
2016.11.26 08:35
아리조나주립대 외국국적 학생수 공립대 중 '최다'
2016.11.26 08:35
AZ 최대 스키장 '스노우보울' 따뜻한 날씨에 개장 연기
2016.11.26 08:37
세 아이 위해 '슈가 베이비' 됐다는 투산의 20대 여성
2016.11.26 08:37
경제성장률과 비교해 집값 과대평가된 지역 3위에 피닉스
2016.11.26 08:38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