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포함한 밸리지역, 내 집 마련 가장 쉬운 곳 '전국 2위'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Sep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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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를 제공하는 뱅크레이트닷컴은 최근 전국 50개 메트로 지역을 대상으로 재산세, 유틸리티 비용, 차압률, 렌트비 상승률 등 8개 항목을 비교해 내 집 마련이 용이한 지역 순위를 평가해 발표했다. 

항목별 점수는 10점 만점이며, 총점 80점이다. 

이 조사에서 피닉스·메사·스캇데일 지역(밸리지역)은 58.01점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내 집 마련이 쉬운 곳 2위에 올랐다.

1위는 60.58점 포틀랜드·밴쿠버·힐스보로 지역이다.

반면, 내집 마련이 가장 어려운 도시는 코네티컷 주의 하트포드·웨스트 하트포드·이스트 하트포드이며, 뉴욕·뉴왁·저지시티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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