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폭발사고로 생산이 중단된 삼성 갤럭시 노트7 스마트폰의 비행기 기내 반입이 미 전국 공항에서 계속 실시되고 있다. 사진은 피닉스 스카이하버공항 터미널 4의 한 게이트 앞에 놓여진 알림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