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9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movie-film.jpg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아리조나 주정부 차원의 지원이 6년 만에 재개된다.

아리조나 필름 & 미디어 오피스인 '스튜디오 48'이 최근 문을 열고 매튜 얼 존스를 책임자로 임명했다.

서부영화가 인기를 끌 때 투산과 톰스톤 등이 단골 촬영지로 이용됐었고 이후에도 '델마와 루이스' '사랑을 기다리며' 등 인기작 배경으로 아리조나는 종종 영화에 등장하곤 했다.

가장 최근에 '트랜스포머 5'와 '퓨리어스 7'이 아리조나에서 촬영을 마쳤다.

아리조나 주정부는 영화 촬영지로서 뿐만이 아니라 영화 제작소로서 그 위상을 다시 세운다는 방침 아래 영화 관련산업 세금 혜택 등을 내세우며 인접한 캘리포니아주와 경쟁을 벌일 계획이다.

매튜 얼 존스는 "영화산업이 활성화되면 외부 자본유치 이외에도 지역 내 직접적 고용창출 효과도 있어 아리조나 전반적인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아리조나 주정부, 6년만에 영화산업 지원 재개 file 2016.12.10
독신남녀가 살기좋은 도시 전국 8위에 피닉스 2016.12.10
AZ '부부 공동재산법', 재산 상속시 생존배우자에겐 훨씬 유리 2016.12.10
AZ 상공의 여성 다이버 65명, 세계신기록 수립 file 2016.12.10
[포토뉴스] file 2016.12.10
아리조나 드라이버 라이센스가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올까? 2016.12.04
한국전 참전용사 유해, 65년만에 돌아와 아리조나에 묻힌다 file 2016.12.04
3년치 자료분석, AZ 주민들 의료비용 지출 전국 최저 2016.12.04
그랜드캐년 서쪽지역 관광객 100만명 돌파 2016.12.04
AZ, K~12 학생 10명 중 1명은 불체부모 자녀들 2016.12.04
호날두보다 많이 버는 AZ '글럼피 캣' 브로드웨이 뮤지컬에도 등장 file 2016.12.04
엄마 따라 운동하는 아리조나 2살 아기의 깜찍한 모습 '인기' file 2016.12.04
플래그스탭 경찰관, 체포 중 여성 얼굴 주먹 가격 '논란' file 2016.11.27
낯선 할머니의 황당한 추수감사절 식사 초대, 그 끝은 해피엔딩 2016.11.27
AZ 요양소의 특별한 프로그램 "새끼고양이 돌보며 스스로도 위안 얻죠" file 2016.11.27
ASU 연구진 '슬램 덩크' 기술 구사하는 농구로봇 개발 file 2016.11.27
한국에서 버려져 AZ 입양된 '치치' 새 의족달고 잘 적응 file 2016.11.27
극한의 스포츠 '윙슈트 레이스', 아리조나에서 세계대회 2016.11.26
AZ 존 매케인 의원 "러시아 관계, 물 고문" 등 놓고 트럼프와 대립각 file 2016.11.26
트럼프 '불체자, 범죄이민자 추방' 계획에 AZ 이민사회 '공포 확산' 2016.11.26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151 Next
/ 151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