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마리코파카운티 동물보호소에서 35세의 재소자 크리스티나 헤이즐릿이 개 한마리와 놀고 있다.
올해 4월 25일 촬영된 이 사진은 통신사 로이터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중 하나로 선정됐다.
사진이 촬영된 곳은 이전에는 교도소였으나 현재는 학대받고 유기되었다가 마리코파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의해 구조된 동물들을 위한 안식처로 사용되고 있다.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마리코파카운티 동물보호소에서 35세의 재소자 크리스티나 헤이즐릿이 개 한마리와 놀고 있다.
올해 4월 25일 촬영된 이 사진은 통신사 로이터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중 하나로 선정됐다.
사진이 촬영된 곳은 이전에는 교도소였으나 현재는 학대받고 유기되었다가 마리코파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의해 구조된 동물들을 위한 안식처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