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타주에서 인구유입 가장 많은 주 순위서 아리조나 7위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Feb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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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문업체인 유나이티드 벤 라인이 작년 '이주민의 날'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타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유입된 지역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전국 7위에 올랐다.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곳은 버몬트주로 그 비율이 68%로 나타났고 그 뒤를 오레곤(65%), 아이다호(63%), 네바다 및 사우스다코타(61%), 워싱턴(59%)과 아리조나(55%) 주 등 서부지역이 대부분 타지역에서 이주한 인구의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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