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유명배우 윌 스미스가 아리조나주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번지점프를 한 후 두 팔을 벌려 보이고 있다. 윌 스미스는 자신의 50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타고 그랜드 캐년 상공에서 번지점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