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같던 작년...
비교하며 돌아보니
올해도..
기쁨, 슬픔 다른게 없다네
분주함에 보내고
단 하루만에 바뀌어
내게 다가올 새해
기대속에 갖는
첫날의 소망은
새것에 기쁨
보낸해와
똑같게 될지라도
열 두달을
다시 찾았으니
모두들 성실하게
힘내어 걸어보세.
어제같던 작년...
비교하며 돌아보니
올해도..
기쁨, 슬픔 다른게 없다네
분주함에 보내고
단 하루만에 바뀌어
내게 다가올 새해
기대속에 갖는
첫날의 소망은
새것에 기쁨
보낸해와
똑같게 될지라도
열 두달을
다시 찾았으니
모두들 성실하게
힘내어 걸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