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회장, 올해도 잊지 않고 본국 불우이웃돕기 선행 펼쳐

by admin posted Oct 1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ew3.JPG

 

 

제17대 한인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호돌이축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성호 씨가 올해도 본국의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 갔다.

지난 4일 서용환 평통위원과 춘천 근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이성호 회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성호 회장은 본국에서 열린 축구대회 참가를 계기로 5년 전부터 춘천시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1년에 한두번 씩 잊지 않고 후원금을 쾌척하며 선행을 계속하고 있다.


Articles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