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만 공화당 제26지구 상원의원 선거 후보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6월 20일 아침 9시부터 새로 오픈한 H마트 매장 출구에서 유권자 등록을 받고 있다.
7월 6일 이전에 공화당이나 민주당 당원으로 유권자 등록을 한 사람들만이 8월 4일 열리는 공화당, 민주당 경선 투표에 참여할 수가 있다.
한인들의 저조한 투표율을 높이고 한인 유권자 수를 늘려야만 한인들의 목소리가 정부의 정책 및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진 후보는 우리 한인들의 투표권리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장소를 허락한 마켓 측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진재만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