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을 상대로 한 증오범죄를 멈추라'는 대규모 시위가 이번엔 메사에서 열렸다.
3월 27일 오후 수백명의 시위대들은 메콩 플라자에서 AZ 인터내셔널 마켓까지 가두시위를 벌이며 "인종차별적 범죄는 바이러스" "아시안의 생명을 보호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이날 행사엔 전 피닉스 시장이자 현재 연방하원의원인 그렉 스탠튼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아시안을 상대로 한 증오범죄를 멈추라'는 대규모 시위가 이번엔 메사에서 열렸다.
3월 27일 오후 수백명의 시위대들은 메콩 플라자에서 AZ 인터내셔널 마켓까지 가두시위를 벌이며 "인종차별적 범죄는 바이러스" "아시안의 생명을 보호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이날 행사엔 전 피닉스 시장이자 현재 연방하원의원인 그렉 스탠튼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