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우리가 미국에서 살면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잘되기를 기도하며 살아오고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서 들려오는 소문이 충격적이고 절망적인 소식을 접하고 걱정과 염려가되고 있습니다.
미주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대한민국을 떠나 이역만리 타국에서 살면 모두 다 대한민국 지키는, 나라사랑하는 애국자가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힘들게 살아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부강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으로 가는 것을 모두 다 찬성하실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그러나 지금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동포 여러분들이 모두가 다 아실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들이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잘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은 종교탄압과 인권탄압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미주동포들이 앞장서서막아야 하는 상황에 왔습니다.
그리하여서 국민혁명당 미주혁명본부 총본부장 김태훈 목사는 2021년 9월 7일에 캘리포니아에서 연방하원의원 영 킴( Young Kim) 의원과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에 대하여 회담을 하였습니다.
인권문제, 종교탄압 그리고 이산가족문제와 미국 국회에 법안을 올린 평화협정문제 등 여러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또한 대한민국과 미국이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데 뜻을 함께 하기로 했으며 계속적으로 미 의회에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알리기로 하였습니다.
우리가 미국에 살면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조국이 더 번창하고 국가가 튼튼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던것을 동포 여러분들이 모두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동포여러분들이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으뜸이 되는 나라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미국에서 동포들이 앞장 서서 미국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누가 우리를 대신하여서 목소리를 내겠습니까?
뜻이 있는 동포 여러분들은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 킴 의원을 후원해주실 분들도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 나가는 동포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동포 여러분.
모든 분들 가정 위에 큰 축복이 임하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민혁명당 미주혁명본부 총본부장
김태훈 목사
전화번호 480-206-4029
밤 비(빗소리 들으며 오늘 뒤돌아보니…) -이 근
명절이 저무는 날에 -이 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