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연맹, 투표 참가한 한인유권자들 위해 경품추첨행사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Nov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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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한인유권자연맹(김건상 회장)이 투표에 참여한 한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품추첨행사가 11월8일(화) 오후 6시부터 챈들러에 위치한 크레이지 치킨 앤 크랩 식당에서 열렸다.

유권자연맹 관계자들과 투표를 마친 뒤 행사장을 찾은 50여명 가량의 한인들은 삼삼오오 모여 주최 측에서 마련한 간단한 식사를 들며 선거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투표에 참여한 한인들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차기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하는 것이었다. 일부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지지하기도 했고 다른 쪽에서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지지하는 모습도 보였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쪽에선 그의 공약인 감세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오바마케어 폐지 등에 기대를 걸었고, 클린턴 후보를 지지하는 편에선 안정적인 국정 운영, 대외관계, 정치적 경력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유권자연맹의 지소연 사무총장이 간단한 인사로 경품추첨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김건상 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김 회장은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해 유권자연맹이 지난 2월 발족했다. 여러분들의 참여로 현재 한인 250명 등록을 받았다. 적극 동참해신 것에 감사드리고 그에 보답코자 경품추첨 행사를 마련했다. 좋은 상품 많이 당첨되시기 바란다"고 말하고 행사준비에 수고 많았던 유권자연맹 멤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래플추첨을 통해 주최 측에서 마련한 각종 가전제품 및 주방용품들이 참석자들에게 골고루 나눠졌다.

이날 가장 큰 상품인 딤채 김치냉장고는 상공회의소 안응환 회장의 부인인 안선미 씨에게 돌아갔다.

경품추첨 뒤 참가자들은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애창곡을 부르며  노래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행사는 김건상 회장이 고문 및 임원진을 앞으로 불러 소개하고 인사를 한 뒤 그 순서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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