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만 씨 주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한인축하파티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Nov 19,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new5.JPG



도널드 트럼프의 제45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한인파티가 11월12일(토) 오후 5시부터 한식당 반찬에서 열렸다.

아리조나 공화당 한인연락관인 진재만 씨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30여명 가량이 자리해 함께 식사를 나눴다.

아리조나 주지사 사무실 산하 평등고용국의 배리왕 국장과 OCA 피닉스 지부 파하나 쉬파 씨 등 공화당 지지인사들을 비롯해 주은섭 한우회 회장, 유영구 체육회장, 이동훈 상공회의소 부회장, 유권자연맹 관계자들이 파티에 참석해 트럼프 당선자의 향후 국정운영 방향이나 앞으로 미국이 국제사회 내에서 어떤 길을 걷게 될 지, 공화당 주도 정국이 한인들에게 무슨 영향을 미칠 지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Articles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