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미래에 대한 은퇴 준비가 않 되었다.
2. 은퇴 후 예측 못하는 나의 의료 비용 생각 해 본적 없다.
3. 저축을 어디에다가 해야 할지 모르겠다.
4. 부부중 한명이 중병에 걸릴 것을 대비책을 모른다.
5. 대학 학자금이 연 90,000이 넘는다고 하는데 나의 자녀 학자금은?
6. 나는 싱글이라 누구에게 물려줄 자산도 아플 때 나를 간호해 주는 생각 않 해 보았다.
각자 생각하고 주어진 경제 상황이 다릅니다.
다들 어렵다고 하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만족하는지?
위 6가지 나에게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재정 전문이라는 것이 나 자신부터 이해하고 준비를 하고,
타인에게 좋은 일을 하면서 전문 케리어로 성장 할 수 있게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 정부 라이센스 한번 도전해 보세요.
Han Lee (Financial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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