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접어드는 와중에도 밸리 내에서 스토먹 플루 감염 기승

by 코리아포스트 posted May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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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바이러스 질환인 스토먹 플루(Stomach Flu)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리조나 보건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보고된 스토먹 플루 케이스는 총 60건이며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지만 금년엔 이례적으로 여름철에 접어들었음에도 감염사례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보건당국은 보고되지 않은 사례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하며 손을 자주 씻을 것과 국과 같은 음식물을 타인과 나눠 섭취하지 말 것 등을 권고했다.

스토먹 플루는 감염되면 심한 위장 통증과 함께 구토, 어지러움증, 설사 등을 동반한다.

일반적으로 3~5일 지나면 자연스럽게 치료가 되지만 감염기간 동안 기름진 음식이나 맵고 짠 음식은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스토먹 플루 원인으로는 노로바이러스, 이콜리,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이 꼽히고 있고 일주일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의사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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