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의 리더이자 메인래퍼였던 방용국, 4/19일 템피서 공연

by admin posted Ma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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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의 리더이자 메인래퍼였던 가수 방용국이 미주 투어에 돌입한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방용국의 미주 투어 일정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미주 투어 일정 속에는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의 공연도 포함되어 있다.

방용국은 오는 4월 5일부터 28일까지 브루클린, 루이스빌, 시카고, 올랜도, 댈러스, 휴스턴, 피닉스, 라스베가스, 새크라멘토,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까지 11개 도시를 돌며 미주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6월 개최한 미주 투어 이후 10개월 만이다.

YY엔터는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며 호흡하려는 아티스트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미국은 물론 다른 지역의 팬들도 직접 만나러 갈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방용국은 자신의 생일인 3월 31일에 새 EP '3'를 발매한다.

한편 방용국의 피닉스 공연은 4월 19일(금) 오후 6시부터 템피에 위치한 Marquee Theatre(730 N Mill Ave, Tempe, AZ 85288)에서 있을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40~135달러 선이다.

티켓 구입은 웹사이트 marqueetheatreaz.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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