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목사, 김경애 사모의 아들 김성수 군과 GY Sunshine 아시아나마켓 메사의 배석채 부회장, 양승순 씨의 딸 배우리 양이 2월 25일(일) 오후 3시 템피에 위치한 에셀장로교회에서 화촉을 밝혔다.
이날 주례는 김오현 목사가 맡았으며, 결혼식이 끝난 뒤 피로연이 진행됐다.
김태훈 목사, 김경애 사모의 아들 김성수 군과 GY Sunshine 아시아나마켓 메사의 배석채 부회장, 양승순 씨의 딸 배우리 양이 2월 25일(일) 오후 3시 템피에 위치한 에셀장로교회에서 화촉을 밝혔다.
이날 주례는 김오현 목사가 맡았으며, 결혼식이 끝난 뒤 피로연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