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한인단체장들-안동병원, 교민사회와의 협력 ... 아리조나 한인단체장들-안동병원, 교...

아리조나주 한인회(회장 마성일), 아리조나주 한인노인복지회(회장 최완식), 민주평통 피닉스라스베가스지회(회장 김철호), 아리조나주 한인상공회의...

올해 4/4분기 피닉스지역 순회영사업무, 총 289건 민원... 올해 4/4분기 피닉스지역 순회영사업...

LA 총영사관 2024년 4/4분기 아리조나 순회영사업무가 지난 11월5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메사에 위치한 아시아나 마켓에서 진행되었다. 아리조나주 ...

마성일 회장, 챈들러시 초청으로 ‘Global Ties Arizona... 마성일 회장, 챈들러시 초청으로 ‘Glo...

아리조나주 한인회 마성일 회장은 지난 10월31일 챈들러시 초청으로 챈들러 박물관에서 있은 ‘Global Ties Arizona:Not Too Young To Run&rsquo...

한인회, 임시이사회 열고 회장 선출 및 한국문화축제 ... 한인회, 임시이사회 열고 회장 선출 ...

아리조나주 한인회(회장 마성일)는 지난 10월29일 메사의 아시아나메켓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21대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다...

김영완 로스앤젤레스 총영사, 피닉스 가예고 시장과 현... 김영완 로스앤젤레스 총영사, 피닉스 ...

마성일 아리조나주 한인회장과 김영완 주 LA 총영사는 지난달 23일 오전 케이트 가예고 피닉스 시장 초청으로 시장 청사를 예방하고, 대한민국과 피닉...

피닉스 방문한 김영완 로스앤젤레스 총영사, 한인들과 ... 피닉스 방문한 김영완 로스앤젤레스 ...

아리조나주 한인회는 지난 10월24일 메사에 위치한 스톤 식당에서 주 LA 총영사관 초청으로 김영완 총영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아리조나 ...

평통 피닉스.라스베가스 지회, 모임 갖고 활동계획 토의 평통 피닉스.라스베가스 지회, 모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피닉스라스베가스지회(회장 김철호)는 지난 10월26일 메사에 위치한 바보주막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하반기 활동과 관련한 논의...

한인회 회장단, 마크 켈리 아리조나 연방상원의원실 예방 한인회 회장단, 마크 켈리 아리조나 ...

마성일 아리조나주 한인회장과 임애훈부회장은 지난달 23일 마크 켈리 연방상원의원의 초청으로 피닉스에 위치한 그의 사무실을 예방하였다. 갑작스런...

‘한국의 달’ 맞아 아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한국영화 ‘... ‘한국의 달’ 맞아 아리조나주립대학교...

임애훈 한인회 부회장은 지난달 24일 마성일 회장을 대신하여 아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있은 한국영화 ‘전생(Past Lives)’ 상영회에 참석...

한인교회연합회, 박석현 목사 초청 3일간 ‘가을사경회’... 한인교회연합회, 박석현 목사 초청 3...

아리조나 한인교회연합회(회장 조용호 목사, 아리조나 한인장로교회 담임) 주관 ‘2024년 가을사경회’가 10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 3일 ...

“축하드립니다” 창립 10주년 맞은 문인협회 기념행사 “축하드립니다” 창립 10주년 맞은 문...

아리조나 문인협회(아이린 우 회장) 10주년 기념행사가 10월 21일(월) 오후 6시부터 바보주막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80여명 이상이 참석해 문인...

피닉스 시스터 시티즈가 주최한 수원시와의 자매결연 ... 피닉스 시스터 시티즈가 주최한 수원...

피닉스시와 수원시 간의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행사가 10월 19일(토) 오후 5시부터 북부 피닉스에 위치한 CHATEAU LUXE 이벤트 베뉴에서 열렸다. &lsqu...

‘15주년 본당의 날’ 맞아 성 김효임 골룸바 성당 야외미사 ‘15주년 본당의 날’ 맞아 성 김효임 ...

성 김효임 골룸바 성당(정철용 안드레아 주임신부)가 ‘15주년 본당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 20일(일) 챈들러에 위치한 Desert Breeze Par...

전국체전 미국선수단 4회 연속 우승, 가장 큰 원동력은... 전국체전 미국선수단 4회 연속 우승, ...

지난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본국 김해에서 개최됐던 제105회 전국체전이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재미국대한체육회(정주현 회장, 김 준 단장)이...

베트남 참전전우회 박태영 회장, 다양한 본국 행사일정... 베트남 참전전우회 박태영 회장, 다양...

아리조나 한인 베트남 참전전우회 박태영 회장(사진 중앙)이 본국에서 열린 여러 행사들에 참석해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9월 26일 한국에 도착한 박 ...

역주행 감지시스템 있어도 여전히 불안한 아리조나의 ... 역주행 감지시스템 있어도 여전히 불...

아리조나주 메트로 피닉스 지역 프리웨이에서는 여전히 역주행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리조나 교통부(ADOT)는 4백만 달러...

아리조나주 연방상원의원에 민주당의 루벤 가예고 당선 아리조나주 연방상원의원에 민주당의 ...

아리조나 주민투표를 통해 민주당의 루벤 가예고 현 연방하원의원이 연방상원의원직을 차지했다. 지난 11월 5일 주민투표가 있은 지 일주일만에 결과...

자판기 모양 ‘기부기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 전... 자판기 모양 ‘기부기계’ 통해 이웃에...

연말연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밸리 여러 지역에 '기부기계(Giving Machine)'가 설치된다. 빨간색의 이 대형기계는 자판기와 유사하게 생...

기저귀 찬 2살 아기 혼자 복잡한 메사 도로에…"무... 기저귀 찬 2살 아기 혼자 복잡한 메사...

아리조나주에서 2살 된 아이가 기저귀만 찬 채 집 밖을 돌아다니다 차에 치일뻔한 일이 발생했다. 아기는 차도로 들어서면서 큰 사고를 당할 뻔했지만...

'불멸의 골퍼' 67세 랑거, 피닉스에서 열린 최종전서 ... '불멸의 골퍼' 67세 랑거, 피닉스에서...

'시니어 골프의 제왕' 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또 한 번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 랑거는 10일 아리조나주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

국경보안과 경제 내세운 트럼프, 아리조나주에서도 승리 국경보안과 경제 내세운 트럼프, 아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아리조나주에서도 승리해 경합주 7곳 모두를 석권했다. AP 통신과 AFP 통신 등은 지난 9일 오후 트럼프 당선인이 아리...

스노우보울 스키장 ‘11월 8일 이미 오픈’ 역대 가장 빨... 스노우보울 스키장 ‘11월 8일 이미 오...

아리조나주 플래그스탭에 위치한 스노우보울 스키장이 지난 11월 8일 금요일 개장하면서 스키와 스노보드 애호가들의 겨울 성수기가 일찍 열렸다. 스...

한국계 쿼터백 머리의 대활약으로 카디널스 4연승 질주 한국계 쿼터백 머리의 대활약으로 카...

미국 풋볼리그(NFL)의 아리조나 카디널스 한인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가 눈부신 활약으로 팀을 4연승으로 이끌었다. 11월 10일 아리조나주 글렌데일에 ...

비상 걸린 피닉스 선즈, 듀란트 종아리 부상으로 "... 비상 걸린 피닉스 선즈, 듀란트 종아...

피닉스 선즈의 슈퍼스타 케빈 듀란트가 종아리 부상으로 최소 2주 동안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달리며 새 시즌 최고의 성적을...

11월 5일 투표에 올려진 아리조나 주요 법안들, 어떤 ... 11월 5일 투표에 올려진 아리조나 주...

미국 대선과 함께 치뤄진 11월 5일 투표에서는 아리조나주에 큰 영향을 미칠 여러 법안들에 대한 주민들의 선택도 이뤄졌다. 이번 투표에서 주요 법안...

아리조나 보건국 ‘11월 1일부터 기호용 마리화나도 집... 아리조나 보건국 ‘11월 1일부터 기호...

아리조나주 보건국의 새로운 규정이 11월 1일부터 발효되면서 기호용(오락용) 마리화나를 집으로 배달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의료용 마리화나 ...

아리조나주 스테이트 팜 스태디움, 좀비 공격시 최적의... 아리조나주 스테이트 팜 스태디움, 좀...

아리조나 카디널스의 홈구장인 스테이트팜 스태디움이 '좀비 아포칼립스(좀비로 인한 인류 멸망)' 발생 시 최적의 대피소로 꼽혔다. 스포츠 ...

록키포인트 향하던 투산 주민, 멕시코 도로서 총격받고... 록키포인트 향하던 투산 주민, 멕시코...

멕시코 소노라주에서 아리조나주 관광객이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노라주 검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18일 잘 알려진 휴양...

쇼핑 카트 의지한 채 운하에서 떠내려가던 아리조나 강... 쇼핑 카트 의지한 채 운하에서 떠내려...

쇼핑 카트에 의지한 채 운하 물살에 떠내려가던 강아지가 구조됐다고 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 6월, 아리조나주 피닉스의 운하 근처를 지나...

'165억 거절→최저 연봉 수락' 피닉스 선즈에 굴러온 복... '165억 거절→최저 연봉 수락' 피닉스 ...

피닉스 선즈에 포인트가드가 합류하니 경기력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피닉스는 2일 아리조나주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정...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보수(補數) -권준희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보...

컴퍼스에 노란 색연필 꽂아 동그라미 그린 듯 정확히 둥근 밤하늘에 저 보름달은 누가 그려 놓은 걸까 사노라니 세월 바람에 긁힌 상처는 ...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잊고, 떠나자 -최혜령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잊...

쉼 없이 내리던 빗줄기 끝물 무렵 장마는 잠시 햇볕에 마르고 있다 하루 종일 엉거주춤 무얼 할까 어떻게 살까 우울함이 눅눅하게 가슴에 ...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시니어 골프팀 연회에서 -아이린 우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시...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님아 박자 음정 다 틀린들 무에그리 대순가 젊었던 시절로 잠시 나를 데려다 준다 충무로 다방 문화가 예술...

[특별기고문]2024 미국 대선, 그리스도인의 선택 -윤원환 목사 [특별기고문]2024 미국 대선, 그리스...

메디케어 바로 알기(101) 2025년 메디케어 파트 D 변경 사항 -박주리 메디케어 전문가 메디케어 바로 알기(101) 2025년 메디...

오늘은 2025년 메디케어 파트 D의 변경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내년에 유독 많이 변경되는 메디케어 파트 D 처방약 플랜과 그로 인...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떠나는 살구 -김종휘 [아리조나 한인문인협회 회원작품] 떠...

여름을 재촉하는 더운 바람 봄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떠날 채비를 하고 살구는 우두득 떨어진다 새 한마리 날아와 살구를 두어번 쪼아보고 ...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다시 돌아온 뱀의 시즌, 아리조나 방울뱀 자세히 공부하기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다시 돌아온 ...

사례 1: 아리조나주 12뉴스는 지난 4일 피닉스의 한 여성이 차 뒷좌석에서 방울뱀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밀란 와트는 언론 인터뷰에서 "다이아몬드백스 방울뱀을 발견했을...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벼락맞을 확률, 생각보다 높다’ 아리조나서 발생한 각종 낙뢰사고 케이스들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벼락맞을 확...

일어나기 힘든 일이 일어났을 때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표현을 쓰곤 한다. 그러나 낙뢰 사고, 즉 벼락에 맞아 다치는 일은 생각보다 빈번하다. 미국에서...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아리조나의 야생동물 '하벨리나'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아리조나의 야...

아리조나의 야생뿐만 아니라 주택가에서도 종종 목격되는 하벨리나(Javelina). 하벨리나는 중남미에 주로 서식하는 페커리의 한 종류로 미국에서는 아리조나, 뉴멕시코, 텍...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댕댕이'와 함께 하이킹 가능한 메트로 피닉스 내 트레일은 어디?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댕댕이'와 함...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이킹에 나설 때 키우는 반려견과 함께 그 길을 즐길 수 있다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메트로 피닉스에 있는 수많은 인기 트레일 중 ...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봄맞이 꽃구경 나들이 어디로 가볼까?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봄맞이 꽃구경...

아리조나에 봄이 찾아오면서 이미 대자연 품 속에서는 노란색, 빨간색, 흰색, 주황색, 파란색, 보라색 꽃들이 만개하고 있다. 아리조나의 봄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인 야생화...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피닉스서 40분 거리 Scenic Road '아파치 트레일' [아리조나를 알려주마] 피닉스서 40분...

광활한 대자연을 품은 아리조나주에는 차량을 운전해 접근할 수 있는 절경도로(Scenic Road)들이 많다. 그 중에 하나가 루즈벨트 호수로 향하는 길이다. 최고의 경치를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