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한인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7.JPG



외출시나 교회 등 각종 행사참석시 미주 한인여성들의 진주 비드 목걸이는 이제 고베펄사의 제품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인기리에 많이 팔려나갔다고도 말할 수 있다.

특히 요즘도 진주전문 고베펄사에서 인기리에 여전히 팔리고 있는 것이 진주비드 목걸이이다.

왜 고베펄사 진주비드 목걸이가 이같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을까?

그것은 바로 인간의 손기술만이 아닌 신의 한수로 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진주비드 목걸이 제작시 신기가 작용하면서 세공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베펄 진주 비드 목걸이 세공시 크라스프 마디를 순간 찰나에 의해 많은 진주알이 아주 가늘지만 특수 와이어에 버틸 수 있는 프레스가 가해지는데 이는 가희 신의 한 수로 그야말로 명품으로서의 완성도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들어서는 비드목걸이의 인기가  일반 중년 여성들은 물론 젊은 여성들에게도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그 색상과 빛깔이 동양적인 우아함과 단아함이 돋보이면서 값도 저렴하기에 더 사랑을 받고 있지 않나싶다.

그렇다면 진주전문 고베펄사의 주력 제품인 진주비드목걸이는 고객들에게 어떤 눈높이와 모양새로 다가설까.

고베펄사가 내놓은  진주 비드 목걸이는 한마디로 그 모양새를 '학 스타일'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실이 아닌 와이어에 의해 세공된 이 진주목걸이는 고객들의 목선을 날씬하고 '찰랑찰랑' 거리게 하면서 진주 알 사이에 틈새 없이 착달라 붙게하기 때문이다. 두줄 세줄 심지어 네줄까지도 거뜬하게 진주 알을 와이어에 끼워넣어도 버티면서 확실한 진주비드 목걸이 명품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모양새에서 처질 수 있는 실에서 영구적인 와이어에 의한 진주 비드  명품 목걸이로 거듭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고베펄사만이 할 수 있는 최상의 마감 기술과 디자인이 가미되면서 동양적인 단아한 기품과 아름다움을 자신있게 드러내고 있다 하겠다.

특히 고베펄 사의 비드 진주목걸이를 착용하고 외출을 하면 마치 학이 되어 걷는 느낌을 갖게 된다고 입소문을 탄지 오래다. 

이는 고베펄 사만이 가지고 있는 실이 아닌 일본산 특수 와이어에 독보적인 신의 한 수로 인한 세공 노하우가 뒷바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크래스프 등 장식 소재를 동양적인 색깔을 입혀 고급스럽게 하므로서 시중에서 팔리는 타사 제품과 비교를 거부하고 있다.

세상 누구도 모방할 수 없고 따라올 수 없는 신의 한 수가 고베펄사의 진주 비드 목걸이를 떠 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고베펄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아리조나 행사 일정

일시: 2018년 3월 15일(목)~18일(일), 단 4일간

장소: 아시아나 마켓 메사

주소: 1135 S Dobson Rd, Mesa,AZ 85202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기사내용 및 사진제공: 고베펄사>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H 마트 12월 12일부터 24일까지 Taiwan 푸드 페스티벌 개최 file 2020.12.11
"한 번 실패에 좌절하지 않겠다" 진재만 씨 재도전 의사 밝혀 1 file 2020.12.11
아리조나 교연 정기총회, 새 회장단/임원진 선출하고 헌장 일부 수정 file 2020.12.11
H마트 2021년 달력 증정 "스마트카드 고객분들에 무료" file 2020.12.18
아리조나 한인회, 정기총회 열고 배수형 씨 신임회장으로 인준 file 2020.12.18
아리조나 한인장로교회 온라인 사경회 '비대면 시대의 영성' 개최 file 2020.12.18
두부 요리집 '돌(The Stone)', 소프트 오프닝으로 문 열었다 file 2020.12.18
자일즈 메사시장/진재만 위원장, 두부요리집 '돌' 방문해 개업축하 file 2020.12.27
아시아나마켓 메사 '개업 9주년 경품행사' 페이스북 생방으로 진행 file 2021.01.04
세도나서 여행객 2명 구한 한국 육군 부사관 미담 뒤늦게 알려져 file 2021.01.05
한국기업 '세원', 루시드모터스 AZ 공장에 60억원 부품 공급 file 2021.01.06
H 마트, 1월 22일부터 2021년 설 맞이 특별 봉투 증정 이벤트! file 2021.01.24
Flooring 전문업체 '다이노 익스체인지' 투산까지 영업망 확대 file 2021.01.24
아리조나 한인회 18~19대 회장 이.취임식, 배수형 신임회장 취임 file 2021.01.30
민주평통 아리조나 분회 2021년 정기총회 file 2021.02.13
피닉스-인천직항노선 추진위 주최 설날 축하 행사 개최 file 2021.02.20
한인회 & 노인복지회 설날 나눔행사, 떡과 마스크 등 전달 file 2021.02.20
두부요리전문점 The STONE "고객분들의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file 2021.02.20
영화계 돌풍 '미나리', 아리조나 출신 크리스티나 오 프로듀서가 제작 '화제' file 2021.02.20
양현종.김하성, 아리조나 캑터스리그에서 맞대결 가능성 2 file 2021.02.22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70 Next
/ 70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