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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크릭의 유명식당인 'Buffalo Chip Saloon'에 불이 나 건물이 전소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1월26일(목) 오후 이 식당에 큰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인근 지역 소방서의 소방관 100명 이상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불길을 잡지 못했다. 이 식당은 같은 날 오전에도 화장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관들이 출동한 바 있다.

소방 당국은 방화에 의한 화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현재까진 유력한 방화범을 특정하지는 못한 상황이다.

식당주인 래리 웬트는 "함께 기도해달라. 화재로 직장을 잃은 종업원들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린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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