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14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Tempe-Arizona-City-Logo.jpg


금융 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의 대도시 150개를 대상으로 미혼 남성과 여성들이 연애를 하기 좋은 환경인지를 조사해 발표한 '싱글들에게 최고의 도시'에서 아리조나 템피시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결과는 싱글 남녀 성비, 취업시장, 렌트, 식사비, 영화 티켓 요금 등 생활환경과 데이트 환경을 반영하는 25가지 항목을 조사한 것이다. 

싱글에게 가장 최악의 도시는 뉴욕주 용커스였고, 다음으로 플로리다주 하이얼리어, 네바다주 노스 라스베가스, 캘리포니아 글린데일, 미시건 디트로이트가 최하위 5위권에 랭크됐다. 

하위권 도시의 높은 물가 때문에 데이트 비용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식사비, 영화 티켓 가격, 미용 관련 지출, 택시비 등이 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반면 싱글들에게 가장 좋은 환경을 가진 도시는 3위의 아리조나 템피시 위로 2위에 플로리다 올랜도, 1위 유타 솔트레이크시티가 자리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항공사가 강도용의자로 지목한 아리조나 남성, 17일 간 억울한 구금 file 2022.06.20
항소법원 "AZ 주정부는추방유예 청소년에 운전면허 허용하라" file 2016.04.22
해골 마네킹 태우고 카풀레인 달리던 아리조나 남성 '적발' file 2020.02.06
해밀턴 고등학교 학생에 이어 성인 1명도 볼거리 감염 확인 file 2019.03.19
해병대 전역 아리조나 남성, 빛의 속도로 권총강도 제압 영상 '화제' file 2021.11.02
해병연합 누드사이트에 신상털린 AZ 여대생의 용기있는 도전 file 2017.03.26
해양모험소설 대가 커슬러, 88세 일기로 스카츠데일서 별세 file 2020.03.07
핸드폰 속으로 침투한 마약 거래, 무방비 노출된 우리 아이들 위험하다 file 2021.09.09
허공에 멈춰선 글렌데일 놀이공원 롤러코스터, 탑승객들 '아찔' file 2021.05.25
허드베이, 투산의 로즈몬트 광산 채굴 위해 총 19억2천만달러 투자 file 2019.04.18
허리케인 '어마' 특수? 마이애미-피닉스 항공요금이 3258달러 '비난' file 2017.09.16
허위광고로 3770만 달러 벌금 부과된 그랜드캐년대학, 교육부에 반발 file 2023.11.13
헌팅턴비치 차 트렁크에서 여성 시신 발견...아리조나 남성 용의자로 체포 file 2023.11.11
험난한 첫 시즌 카일러 머리 쿼터백 순위 20위 file 2019.10.01
헬기 구조 과정서 오히려 다친 여성에 피닉스시 45만 달러 배상 file 2021.12.27
현대두산인프라, 투산서 첫 불도저 출시하고 100대 사전계약 file 2021.12.13
현대차, 피닉스에서도 ‘학생 보증 프로그램’ 900달러 인센티브 제공 file 2019.04.18
현역 최고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 피닉스 선즈로 이적 file 2020.11.23
현장에 막 투입된 신참 피닉스경관, 8발 총격당해 혼수상태 file 2021.12.27
혈전증 문제 나타난 J&J 백신, 아리조나에서도 접종 전격 중단 file 2021.04.19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