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15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가지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노 팬츠 데이' 행사가 아리조나에서도 열려 400~500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일요일이던 1월10일, 바지를 입지 않은 참가자들은 3개의 경전철역에서 탑승해 행사에 동참했으며 피닉스 다운타운 루즈벨트나 센트럴역에서 내려 모이기로 약소한 장소에 집결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바지를 입지 않은 이들의 모습을 본 주민들은 놀란 얼굴이었지만 이내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워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항공사가 강도용의자로 지목한 아리조나 남성, 17일 간 억울한 구금 file 2022.06.20
항소법원 "AZ 주정부는추방유예 청소년에 운전면허 허용하라" file 2016.04.22
해골 마네킹 태우고 카풀레인 달리던 아리조나 남성 '적발' file 2020.02.06
해밀턴 고등학교 학생에 이어 성인 1명도 볼거리 감염 확인 file 2019.03.19
해병대 전역 아리조나 남성, 빛의 속도로 권총강도 제압 영상 '화제' file 2021.11.02
해병연합 누드사이트에 신상털린 AZ 여대생의 용기있는 도전 file 2017.03.26
해양모험소설 대가 커슬러, 88세 일기로 스카츠데일서 별세 file 2020.03.07
핸드폰 속으로 침투한 마약 거래, 무방비 노출된 우리 아이들 위험하다 file 2021.09.09
허공에 멈춰선 글렌데일 놀이공원 롤러코스터, 탑승객들 '아찔' file 2021.05.25
허드베이, 투산의 로즈몬트 광산 채굴 위해 총 19억2천만달러 투자 file 2019.04.18
허리케인 '어마' 특수? 마이애미-피닉스 항공요금이 3258달러 '비난' file 2017.09.16
허위광고로 3770만 달러 벌금 부과된 그랜드캐년대학, 교육부에 반발 file 2023.11.13
헌팅턴비치 차 트렁크에서 여성 시신 발견...아리조나 남성 용의자로 체포 file 2023.11.11
험난한 첫 시즌 카일러 머리 쿼터백 순위 20위 file 2019.10.01
헬기 구조 과정서 오히려 다친 여성에 피닉스시 45만 달러 배상 file 2021.12.27
현대두산인프라, 투산서 첫 불도저 출시하고 100대 사전계약 file 2021.12.13
현대차, 피닉스에서도 ‘학생 보증 프로그램’ 900달러 인센티브 제공 file 2019.04.18
현역 최고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 피닉스 선즈로 이적 file 2020.11.23
현장에 막 투입된 신참 피닉스경관, 8발 총격당해 혼수상태 file 2021.12.27
혈전증 문제 나타난 J&J 백신, 아리조나에서도 접종 전격 중단 file 2021.04.19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