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15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코어로직'이 최근 발표한 미국 주택가격 상승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2월 중 미국 내 중간 주택가격은 2014년 동기 대비 6.3% 가 올랐다.

주택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메트로 지역은 지난 한 해 동안 9.5%의 상승률을 보인 텍사스주 댈러스였고 뒤이어 LA(6.9%), 애틀란타(6.7%), 피닉스(6.6%) 순이었다.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주는 콜로라도주로 지난 한 해 동안 10.4%를 기록했고 뒤이어 워싱턴주 10.2%, 오리건주 9.0%, 아이다호주 8.5%, 플로리다주 7.9%, 네바다주 7.7% 순이었다.

미국 내 대부분 주에서는 지난 1년간 주택가격이 올랐지만 루이지애나(-1.6%), 미시시피(-3%), 뉴멕시코(-0.7%) 등 3개 주는 집값이 하락, 다른 주들과 대조를 보였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피닉스서 '부자' 소리 들으려면 순자산 270만 달러 보유해야 file 2022.07.12
피닉스서 오랜기간 자선활동한 전직 신부 출신 노인, 56년 전 살인사건으로 기소 file 2016.02.29
피닉스서 첫 상용화 시작한 구글 자율주행차, 승차 느낌 어땠나? file 2018.12.18
피닉스서도 거래 늘어난 '주택 아이바잉' 하지만 지속성장엔 물음표 file 2019.09.02
피닉스시 "경관 출연하는 광고 내려라" 트럼프 캠프 측에 요청 file 2016.10.07
피닉스시 노숙자 수는 6298명,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많아 file 2019.10.15
피닉스시 전 시장 스탠튼, 밸리 한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강도 당해 file 2018.10.24
피닉스시, 2023년에도 미국에서 다섯번째로 큰 도시 순위 수성 file 2024.06.24
피닉스시, 2025년 3월까지 수도 요금 최대 42% 인상 계획 file 2023.04.01
피닉스시, 4년 연속 최다 인구증가 도시 미 전국 1위 file 2020.06.02
피닉스시, Bulk Trash 픽업 서비스 ‘주기별에서 예약제로 전환’ file 2024.06.11
피닉스시, 건물 신축 허가 이후엔 재점검 규정조차 없어 file 2021.07.04
피닉스시, 경찰 폭력진압 사망자 유족에 500만달러 배상 file 2021.11.29
피닉스시, 노숙자들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시범사업 승인 file 2023.01.31
피닉스시, 올해부터 '콜럼버스 데이'를 '원주민의 날'로 대체 file 2016.10.15
피닉스시, 지난해 주택가격 상승률 6.6% '전국 4위' 2016.02.12
피닉스아동병원에서 피어난 두 소아암 환아의 귀엽고 심쿵한 우정 file 2021.08.24
피닉스에 본부두고 허위정보 퍼나르는 친트럼프 댓글부대 '논란' file 2020.09.28
피닉스에 본사 둔 U-Haul, 2월부터 비흡연자만 고용 방침 file 2020.01.12
피닉스에 본사 둔 온세미컨덕터 '초고속 성장 기업' 또다시 선정 file 2019.09.21
Board Pagination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