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나리서치와 아메리칸바이블소사이어티(ABS)는 매해 전국의 대도시 메트로폴리탄을 대상으로 성경적 척도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얼마나 성경을 자주 읽고 있으며, 성서를 따르는 믿음 생활을 어느 정도 하고 있는 지를 숫자로 계량화해 순위를 매긴다.

전국 100대 도시권을 중심으로 발표된 성경적 도시 리스트에서 피닉스시는 최하위권인 92위(16%)에 기록됐다.

반면 성경을 가장 많이 읽고 신앙생활에 열중하는 곳은 테네시주 샤타누가, 앨라배마주 버밍험, 버지니아주 로노크/린치버그가 1~3위를 차지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불체자 보호에 앞장 서는 AZ 교회들 '피난처운동' 다시 확산 2016.01.22
아리조나 자동차 경매에 1000만 달러 희귀차량 나온다 file 2016.01.22
글렌데일서 음주운전 체포된 가수 겸 배우 드레이크 벨 , 기소돼 file 2016.01.22
'숨 막히는 명승부' AZ 카디널스, 패커스 잡고 NFC 챔피언십 진출 2016.01.22
ASU 중국 여자 유학생, 교통사고 뒤 '묻지마' 총격받고 숨져 file 2016.01.22
아리조나 불체자 수, 34만명에서 28만명으로 감소 file 2016.01.31
작년 피닉스 스카이하버공항에서 총기적발 73건, 전국 5위 2016.01.31
유명 가수들, AZ 일로이 연방이민교도소 앞에서 '인권보호' 특별공연 file 2016.01.31
루크공군기지서 훈련받던 대만 조종사, 전투기 추락으로 사망 file 2016.01.31
피닉스의 '미스터리 캐슬', 본국방송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 2016.01.31
데저트 비스타 고교 여학생들 '흑인 비하 사진' 찍어 '파문' file 2016.01.31
아리조나 경찰도 멕시코 마약조직 일제 소탕에 참여 file 2016.02.12
2012~13 학생 1인당 평균 교육비 순위, 아리조나 꼴찌에서 세번째 2016.02.12
피닉스시, 지난해 주택가격 상승률 6.6% '전국 4위' 2016.02.12
'오리건 무장점거' 참여하던 AZ 농장주, FBI에 총격 사살 file 2016.02.12
엄마가 찍은 사진 덕분에 4개월 신생아 난치병 조기 발견 '행운' file 2016.02.12
미국 내 성경적인 대도시 순위에서 피닉스시는 92위 최하위권 2016.02.12
피닉스 시의회, 기도회에 사탄숭배자 참석 허용하면서 '시끌' file 2016.02.12
세도나 여성 "외계인과 성관계로 아이 낳았다" 황당 주장 file 2016.02.12
아리조나 출신 의원들의 적극적 로비로 A-10 공격기 퇴역 연장 file 2016.02.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