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168964758_70352134f2.jpg


자동차보험센터AIC가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위원회 자료를 인용한 발표에 따르면 아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자동차에 치어 숨진 보행자 수는 94명으로 전국 2위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LA 카운티에선 281명의 보행자가 사고로 사망해 전국 1위에 기록됐다.

전국의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970년대 후반 8000명 가량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지난 2014년에는 5500명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AIC 측은 "보행자 교통사고는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보행자는 도로를 건널 때 주위를 살피고, 운전자는 횡단보도에서 속도를 줄이는 등 일반적인 상식을 따르면 대다수 사고는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미국 내 '베스트 다운타운' 순위에서 템피시 7위 선정 2016.04.08
아리조나 기업 '로컬모터스', 울산 이어 제주도 생산공장 설립 계획 file 2016.04.08
AZ 벤처기업 '더플'의 짐싸기 대행서비스, 좋은 시장 반응 file 2016.04.08
유명영화 <가을의 전설> 원작자 짐 해리슨, 아리조나에서 별세 file 2016.04.08
"아리조나의 선택은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었다" file 2016.04.01
2014~2015년 사이 인구 증가수, 마리코파 카운티가 전국 2위 file 2016.04.01
'아리조나에 추락한 UFO 수송중?' 의문의 사진에 관심집중 file 2016.04.01
2억달러 몸값 '커쇼', AZ 프리웨이 사고에서도 빛나는 인격 file 2016.04.01
마크 드리스콜 목사, 아리조나에서 본격 목회활동 시작 file 2016.04.01
알몸 체포당한 챈들러 여성에 시의회 12만 5천 달러 배상 file 2016.04.01
야구장, 주택가 가리지 않고 새까맣게 몰려드는 벌떼에 '긴장' 2016.03.20
'I-10 프리웨이 연쇄총격' 용의자, 당국 상대 1000만 달러 소송 제기 file 2016.03.20
201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셰플리 교수, 투산에서 별세 file 2016.03.20
아리조나에서도 판매된 피스타치오, 식중독 우려로 리콜 file 2016.03.20
배우 조니 뎁, ASU 강연회에서 트럼프 후보 비난 file 2016.03.20
모든 걸 턱에 올리는 아리조나 남성의 '친크레더블' 묘기 file 2016.03.20
민주당 경선주자 버니 샌더스의 피닉스 연설에 7000명 지지자 참석 file 2016.03.20
네다리 잃은 한국개 '치치' 피닉스 가정에 보금자리 file 2016.03.20
올해 들어 스콜피온에 쏘이는 사례 급증, 작년 대비 46% 증가 file 2016.03.13
주택 고쳐서 되파는 '플리핑', 아리조나에선 여전히 성행 file 2016.03.13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