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16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1.JPG


피닉스의 한 남성이 12살 조카에게 권총을 보여주다가 실수로 격발해 아이가 가슴에 총을 맞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

로버트 차베스(29)는 일주일 전 불법으로 구입한 권총을 어린 조카에게 과시하다가 사고를 일으켰다. 차베스는 권총이 장전되지 않은 줄 알고 방아쇠를 당겼다고 털어 놓았다.

사고가 벌어진 19th 애비뉴와 벅아이 로드 교차로 상의 주택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아이를 급히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현재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다.

중범죄 혐의로 기소돼 총기 소지에 제한을 받고 있던 차베스에게는 이번 사건으로 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으며 가중폭력, 불법무기 소지 등의 혐의가 추가돼 입건됐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역사는 또다시 반복되나' 트럼프 '돌풍'으로 재조명 받는 '아리조나 정치계 전설' 배리 골드워터 file 2016.03.13
디백스 홈구장, 전국 최초로 '애견 전용관람석' 도입 file 2016.03.13
비무장 남성에 총격 가해 숨지게 한 메사시 경찰, 살인죄 기소 file 2016.03.13
아리조나의 새먼 의원 '한미일 삼각동맹 결의안' 발의 file 2016.03.13
보신탕 처지될 뻔한 한국개 '치치' 밸리 가정에서 입양 file 2016.03.05
아리조나 개솔린 평균가격 '1.51달러', 전국 최저가 기록 file 2016.03.05
아리조나 출신 미녀 골퍼의 '위험천만하고 아찔한' 스윙 file 2016.03.05
앨러지 때문에 비행기에서 쫓겨난 피닉스 7살 소년의 '눈물' file 2016.03.05
ASU 법학대학, 법대입학시험 대신 일반입학시험 채택 file 2016.03.05
AZ 연방의원 '2차대전 여성조종사 국립묘지 안장 허용' 법안 발의 file 2016.03.05
지난해 상반기 범죄증가율, 18.2% 피닉스는 전국 10위 file 2016.03.05
매케인 "공화당 경선 레이스, 유치한 악담으로 변질" file 2016.03.05
아리조나 '더이상 보수적이지도 않고 공화당 우세 주도 아니다' file 2016.02.29
할리우드 여배우, AZ 국유림 바위에 이름 새겼다 '망신살' file 2016.02.29
집값 오르자 세입자 수 크게 증가, 피닉스는 9.2% 늘어 file 2016.02.29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 높은 도시, 투산이 전국 2위 2016.02.29
건강보험이 없는 아리조나의 아동수는 총 18만명 2016.02.29
삼촌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12살 아이 중태에 빠져 file 2016.02.29
피닉스서 오랜기간 자선활동한 전직 신부 출신 노인, 56년 전 살인사건으로 기소 file 2016.02.29
불법이민자 대거 쫓아낸 아리조나의 결정, 득이었나? 실이었나? file 2016.02.21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