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2.JPG


아리조나에서도 판매되던 피스타치오 제품이 살모넬라균 감염으로 리콜됐다. 

질병대책센터(CDC)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원더풀 피스타치오(Wonderful Pistachios)'가 자사제품에 살모넬라균 감염이 있을 수 있다며 자발적으로 리콜했다고 발표했다. 

살모넬라 균에 감염된 11명 중 2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고, 사망자는 없다고 CDC 측은 덧붙였다.

리콜된 피스타치오는 '원더풀' 브랜드 외에도 '트레이더 조(Trader Joe's)'와 '파라마운트 팜(Paramount Farms)' 브랜드를 달고 아리조나, 앨라배마, 코네티컷, 조지아, 미시간, 미네소타, 노스다코타, 버지니아, 워싱턴 등에서 판매됐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루크공군기지서 훈련받던 대만 조종사, 전투기 추락으로 사망 file 2016.01.31
루크공군기지에서 발진한 전투기, 추락위기 '아찔한 영상' file 2016.11.26
룸메이트 반려견 목 자른 후 이삿짐 속에 넣어둔 벅아이 남성 체포 file 2019.06.30
류현진에 무자비, 그러나 아이들에겐 선행 '아리조나의 골드슈미트' file 2017.09.16
르브론보다 빠르다...선즈의 듀란트, 통산 2만 8000득점 달성 file 2024.02.06
리오 버디 풋힐즈 커뮤니티 500여 가구, 단수 위기에 깊은 고민 file 2022.08.04
리치필드 한 가게에서 6000만 달러 로또 잭팟 티켓 판매돼 file 2017.04.15
리프트, 아리조나 공공의료보험 '메디케이드' 차량 공급자로 지정 file 2019.07.27
마네킹 태우고 카풀 래인 달리던 메사 여성 적발돼 400달러 벌금 file 2018.10.03
마네킹 태우고 카풀 레인 주행한 운전자, 4월에 이어 재차 적발 file 2019.08.11
마리코파 카운티 "올해 폭염 관련 사망 케이스 73건 조사중" file 2021.07.06
마리코파 카운티 감사결과로 부정선거 주장 탄력받은 트럼프 file 2021.08.04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 ‘조직적 소매 절도 범죄 근절’ 캠페인 선언 file 2023.11.28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청, 경미한 마리화나 범죄 즉시 기각 명령 file 2020.11.19
마리코파 카운티 경관들, 양키스 투수에게 사인받다 쫓겨 나 file 2019.05.14
마리코파 카운티 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 올해 첫 사망 file 2019.07.20
마리코파 카운티 내의 'Best & Worst School'은 어디? 2017.10.27
마리코파 카운티 대선 투표 재검표 담당했던 보안업체 파산 file 2022.01.17
마리코파 카운티 대학선거구 출마했던 공화당 후보, 음란행위 하다 적발 file 2022.10.31
마리코파 카운티 방문한 해외 방문객 홍역 확진, 당국 ‘주의 요구’ file 2024.02.20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