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5.JPG



아리조나 사막에 추락한 UFO가 포착되었다?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쟁에 오른 문제의 영상은 아리조나의 외떨어진 산악지역에서 포착됐다. 구글 어스에 잡힌 영상에는 뉴멕시코 주경계에 인접한 아리조나의 한 산악지역에서 수상한 모습이 찍혀 있다. 영상을 확대하면, 흰색 트럭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보인다. 트럭 옆 물체는 납작한 원형이며 정부 기관 사람들이 출동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영상은 순식간에 SNS 등을 통해 퍼졌고 원형의 물체에 대한 궁금증이 뜨겁다. 사막에 추락한 UFO가 아니냐는 의문에서부터 사막에 캠핑을 나온 이가 설치한 텐트, 물탱크라는 설명도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피닉스서 '부자' 소리 들으려면 순자산 270만 달러 보유해야 file 2022.07.12
피닉스서 오랜기간 자선활동한 전직 신부 출신 노인, 56년 전 살인사건으로 기소 file 2016.02.29
피닉스서 첫 상용화 시작한 구글 자율주행차, 승차 느낌 어땠나? file 2018.12.18
피닉스서도 거래 늘어난 '주택 아이바잉' 하지만 지속성장엔 물음표 file 2019.09.02
피닉스시 "경관 출연하는 광고 내려라" 트럼프 캠프 측에 요청 file 2016.10.07
피닉스시 노숙자 수는 6298명,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많아 file 2019.10.15
피닉스시 전 시장 스탠튼, 밸리 한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강도 당해 file 2018.10.24
피닉스시, 2023년에도 미국에서 다섯번째로 큰 도시 순위 수성 file 2024.06.24
피닉스시, 2025년 3월까지 수도 요금 최대 42% 인상 계획 file 2023.04.01
피닉스시, 4년 연속 최다 인구증가 도시 미 전국 1위 file 2020.06.02
피닉스시, Bulk Trash 픽업 서비스 ‘주기별에서 예약제로 전환’ file 2024.06.11
피닉스시, 건물 신축 허가 이후엔 재점검 규정조차 없어 file 2021.07.04
피닉스시, 경찰 폭력진압 사망자 유족에 500만달러 배상 file 2021.11.29
피닉스시, 노숙자들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시범사업 승인 file 2023.01.31
피닉스시, 올해부터 '콜럼버스 데이'를 '원주민의 날'로 대체 file 2016.10.15
피닉스시, 지난해 주택가격 상승률 6.6% '전국 4위' 2016.02.12
피닉스아동병원에서 피어난 두 소아암 환아의 귀엽고 심쿵한 우정 file 2021.08.24
피닉스에 본부두고 허위정보 퍼나르는 친트럼프 댓글부대 '논란' file 2020.09.28
피닉스에 본사 둔 U-Haul, 2월부터 비흡연자만 고용 방침 file 2020.01.12
피닉스에 본사 둔 온세미컨덕터 '초고속 성장 기업' 또다시 선정 file 2019.09.21
Board Pagination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