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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방정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사망원인 1위는 여전히 심장질환이다. 

그러나 지난 25년간 암과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감소했고 특히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아시안과 라티노, 40~70세 성인들의 경우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 

또, 지난 2014년 암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한 주는 아리조나를 포함해 캘리포니아, 오레곤, 콜로라도, 알래스카, 델라웨어, 아이다호, 캔자스, 켄터키, 메인, 매사추세츠, 미네소타, 몬태나, 네브라스카, 뉴 햄프셔,뉴멕시코, 노스캐롤라이나, 버몬트,버지니아, 워싱턴, 웨스트버지니아, 위스콘신이다.

여러 주에서는 암이 여전히 사망원인 1위이지만 미국암협회가 7일 발표한 최신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암 사망률은 지난 1991년 최고를 기록한 이래 23% 감소했다. 

암협회는 암 사망률이 줄어든 원인으로 흡연률 감소 및 정기검진으로 인한 암 조기진단과 치료, 예방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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