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민주당 소속 아리조나 여성 주하원의원이 웰페어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아리조나 주검찰은 "2014년 11월 세실리아 벨라스케스 주하원의원이 푸드 스탬프 사기행위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했으며 수사 결과 혐의가 입증돼 형사기소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법률사무원 출신의 벨라스케스는 2014년 주하원의원에 당선될 당시에도 무면허 및 무보험 운전으로 인한 2천달러 벌금 미납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피닉스 시위대 1000명 결집, 경찰의 과잉진압 규탄집회 file 2016.07.22
아메리칸 항공, 피닉스공항에 CT 스캐너 설치 '승객 불편 줄어들 듯' 2016.07.22
2살까지 밖에 못산다는 아들, 아버지 헌신적 사랑이 기적 만들었다 file 2016.07.22
'미국에서 가장 무례한 도시' 순위 2위에 피닉스 시 선정 2016.07.22
아리조나 대학 천문학자, 태양 3개 가진 행성 발견 file 2016.07.22
'죄수복에 성조기 부착'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장 결정 논란 file 2016.07.22
스테이케이션 하기 좋은 도시 스카츠데일 5위 file 2016.07.22
아리조나 매케인 의원 "한국에 사드 배치 환영" file 2016.07.22
투산 유명기자 부부, 마약 흡입후 모유수유했다 아기 혼수상태 file 2016.07.15
피닉스, 100도 이상 기온시 등산로에 애완견 진입금지 시행 file 2016.07.15
피닉스 지역의 방사능 탐지 센서 '래드넷'은 정상 작동중 file 2016.07.15
아리조나 여성 주하원 의원, 웰페어 사기로 검찰 기소 당해 2016.07.15
스카츠데일 출신 미녀 등반가, 청소기 흡입력만으로 33층 빌딩 정복 file 2016.07.15
아리조나 주민 사망원인 1위는 '암' 2016.07.15
미국 원주민들, 1400년전 이미 커피 수입 file 2016.07.15
AZ 폭염 얼마나 뜨거운지 보여주는 갖가지 실험영상들 '눈길' file 2016.07.08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아리조나에선 1만명 가량 배상받을 듯 file 2016.07.08
승객 난동에 전투기까지 발진, 델타항공기 투산 공항 비상착륙 file 2016.07.08
AZ 의원간 상반된 주장 속 폐지 위기 '매브니' 살아남았다 file 2016.07.08
질병관리본부 발표, AZ 공공수영장 다수도 수질/안전 불합격 2016.07.08
Board Pagination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