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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인 '매키낵 공공정책 센터(Mackinac Center for Public Policy)'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아리조나주에서 소비된 담배의 49.6%가 불법 담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조나주는 2006년에 주내에서 소비된 담배의 51.8%가 불법 담배로 나타나면서 전국 1위를 기록한 이후 계속해 상위권을 맴돌고 있다.

아리조나로 밀반입된 담배 가운데 상업적인 목적으로 인접한 멕시코나 타주의 담배를 들여와서 판매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중국 등 외국에서 밀수한 담배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아리조나와 뉴멕시코 등 멕시코와의 국경에 인접한 주들은 값싼 멕시코 담배를 들여오기 쉬운 환경 때문에 불법 담배의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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