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Valley-fever-4.jpg



몬순 기간 중 모래바람 '하붑(Haboob)'이 불 땐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아리조나 보건국은 "모래바람이 불 때 '밸리 피버'를 유발하는 곰팡이 포자가 더욱 넓게 퍼진다"며 "면역력이 약한 아동과 노약자는 특히 주의하라"고 밝혔다.

'밸피 피버'의 원인균으로 지목되는 코시디오이디스 곰팡이 포자는 평소 지표면 아래에 자리잡고 있다가 심한 바람이 불면 공기 중으로 흩어진다.

이 포자를 들이마실 경우 '밸리 피버'에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아리조나에선 보고된 것만 주민 6,000명 이상이 '밸리 피버'에 감염됐고 이 중 일부는 사망하기도 했다. 

밸리 피버의 증상으론 기침, 피로감, 발진, 오한, 가슴 통증 등이 나타난다.

?

  1. 16Sep
    by
    2017/09/16

    메트로 피닉스지역 집 사기 갈수록 힘들어지네...1년새 가격 9% 상승

  2. No Image 21Jan
    by
    2016/01/21

    멕시코 '큰 손' 쇼핑객 반기는 아리조나, 연방정부에 자유여행구역 확대 요구

  3. 21Mar
    by
    2021/03/21

    멕시코 정부, 아리조나로부터 고대유물 277점 되돌려 받아

  4. 11Jul
    by
    2020/07/11

    멕시코, AZ 국경 일시폐쇄 "코로나19 미국인 관광객 오지 마라"

  5. 06Jul
    by
    2024/07/06

    멕시코, 아리조나 글렌데일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탈락

  6. 12Jul
    by
    2018/07/12

    멜라니아 여사, 투산.피닉스 방문해 격리아동 수용 현황 청취

  7. 10Dec
    by
    2018/12/10

    모델 딸 포즈 그대로 따라 사진 찍은 AZ 아빠 온라인에서 인기

  8. 20Mar
    by
    2016/03/20

    모든 걸 턱에 올리는 아리조나 남성의 '친크레더블' 묘기

  9. No Image 14Aug
    by
    2017/08/14

    모든 길의 어머니 도로 '루트66 속으로' 킹먼에서 셀리그먼까지

  10. 17Jun
    by 코리아포스트
    2017/06/17

    모래바람 불 때엔 '밸리 피버' 곰팡이 균도 함께 기승

  11. 27Nov
    by
    2018/11/27

    모유 유축하며 템피 철인 3종 경기 치뤄낸 대단한 엄마

  12. 19May
    by
    2023/05/19

    모하비 커뮤니티 칼리지, 뉴코스틸과 협력해 기술인력 양성

  13. 02Mar
    by
    2021/03/02

    목재 가격은 사상 최고치 공급은 여전히 부족,밸리 주택 가격인상에 영향

  14. 28Sep
    by
    2020/09/28

    목재 부족이 밸리 주택가격 인상.신규주택 공급부족에 영향 미쳐

  15. No Image 17Jul
    by
    2017/07/17

    몬순 시즌 시작됐다는데 밸리에 본격적인 비는 언제 오나?

  16. 17Nov
    by
    2019/11/17

    몰래 집어가면 불운을 가져오는 아리조나 나무석화공원의 돌

  17. No Image 07Jan
    by
    2017/01/07

    몰수총기 처리 놓고 '찬반 팽팽', 투산시는 4년전부터 적극 폐기

  18. 11Feb
    by
    2020/02/11

    몸 속으로 들어가버린 섹스토이 때문에 메사여성 응급수술

  19. 23Apr
    by
    2022/04/23

    무관의 제왕 '피닉스 선즈 크리스 폴' 이번엔 우승 거머쥔다

  20. No Image 21Jan
    by
    2016/01/21

    무료 치과진료 행사에 아리조나 주민 2000명 이상 몰려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