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3.JPG



지난 6월 24일 프리스캇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서 진화요원들이 아기 사슴을 구조했다.

진화요원들은 불길 속에 갖힌 두 마리의 아기 사슴을 구조한 뒤 이들을 다시 안전한 인근 서식지로 돌려보냈다고 당국은 밝혔다.

한편 산불은 7월 2일 기준, 총 43 스퀘어 마일 크기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으며 1200명 진화요원들이 투입돼 50%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

  1. 06Jun
    by
    2022/06/06

    "가격 내리는 매물 늘었다" 밸리주택 시장 조정세 조짐 보여

  2. 23Feb
    by
    2020/02/23

    "AZ 감염시키지 마라" 아시안 행사 취소 요구 전화들 걸려와

  3. 12Apr
    by
    2021/04/12

    "2035년 피닉스, 투산 노선 다시 연결" 앰트랙 장기계획 발표

  4. 04Sep
    by
    2016/09/04

    "피닉스 팬들 미안해요" 두번째 공연 취소했던 아델, 사과 메시지

  5. 05Nov
    by
    2016/11/05

    "초경합주 아리조나 잡아라" 템피 방문한 클린턴 후보

  6. 16Oct
    by
    2017/10/16

    "제2의 나파밸리 꿈꾼다" 쭉쭉 성장하는 아리조나 와이너리 산업

  7. 07Jan
    by
    2017/01/07

    "입양됐어요" 기뻐하는 피닉스 3살 소년 모습에 '훈훈'

  8. 12Apr
    by
    2018/04/12

    "임금 인상하라" 아리조나 교사들, 집단 항의집회

  9. 14Feb
    by
    2016/02/14

    "우리 아들 심장이 너와 함께 살아 숨쉬는구나"

  10. 08Jul
    by
    2017/07/08

    "우리 결혼할거야" 3살 때 한 약속 20년 뒤 지킨 피닉스 연인

  11. 21Jan
    by
    2016/01/21

    "엽기적인 느낌이..." 친구 등에 3D 그림 그린 템피의 작가

  12. 23Jun
    by
    2016/06/23

    "여름철 호스에서 나오는 물 조심" 샌탠 밸리 유아 2도 화상

  13. 08Jul
    by 코리아포스트
    2017/07/08

    "안전해서 다행이야" 프리스캇 산불 화염 속에서 구조된 아기사슴

  14. 27Oct
    by
    2017/10/27

    "아프지마" 친구 꼭 안아주는 아리조나 강아지의 우정

  15. 01Apr
    by
    2016/04/01

    "아리조나의 선택은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었다"

  16. 22Apr
    by
    2016/04/22

    "아리조나가 살기 제일 좋아요", 여러분들은 동의하십니까?

  17. 02Mar
    by
    2018/03/02

    "아리조나 주민들 가상화폐로 세금낸다" 법안 현실화 목전

  18. 15Apr
    by
    2017/04/15

    "아리조나 벌떼 무서워" 연습경기중 그라운드에 납작 엎드린 선수들

  19. 07Jan
    by
    2017/01/07

    "마약에서 벗어나니 다른 세상" 한 때 중독자였던 아리조나 글렌데일 여성의 비포 & 애프터 사진 '화제'

  20. 26Aug
    by
    2017/08/26

    "도와주세요" 성기 막힌 채 태어난 길버트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