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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관련 용품을 구입하는 데 가장 많은 지출을 하는 도시로 피닉스시가 1위에 선정됐다.

USA투데이가 전국소매연합(NRF)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할로윈 관련 용품을 구입하는 데 발생하는 지출 예상 금액은 약 90억 달러. 

특히 미 남부와 북동부 지역에서 할로윈 코스튬, 캔디, 장식품 등을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이 중서부와 서부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할로윈 관련 지출로 1인당 90.35달러를 사용하는 반면, 중서부 지역에선 78.91달러만을 지출할 것으로 조사됐다.

10만명 이상 거주 도시별 인구수 대비 할로윈 지출 순위를 조사한 결과로는 아리조나주 피닉스가 1위에 선정됐다. 

피닉스에는 코스튬 매장 14개, 캔디 매장 18개, 유령의 집 3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선호하는 할로윈 쵸콜렛은 스니커즈였다. 

그 다음으로 지출이 많은 도시에는 LA시가 꼽혔고 호놀룰루, 버뱅크(캘리포니아), 파라다이스(네바다), 휴스턴(텍사스)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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