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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21:42

새 열 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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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같던 작년...
비교하며 돌아보니
올해도..
기쁨, 슬픔 다른게 없다네 

분주함에 보내고
단 하루만에 바뀌어
내게 다가올 새해 

기대속에 갖는 
첫날의 소망은
새것에 기쁨

보낸해와 
똑같게 될지라도 

열 두달을
다시 찾았으니 

모두들 성실하게 
힘내어 걸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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