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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계열사인 웨이모는 5월 7일 카쉐어링 업체인 리프트(Lyft)와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택시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수개월 내 리프트 고객은 카쉐어링 앱을 사용해 웨이모의 자율주행차를 부를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대상지역은 아리조나주 피닉스를 비롯한 인근 도시들이다.

웨이모는 우선 리프트 고객 전용으로 자율주행차 10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웨이모는 웨이모 원(Waymo One)으로 명명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서비스를 일부 특정대상인들에게 시작한 바 있다. 

모바일 앱을 이용해 자율주행차를 불러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것으로 그 시범서비스 지역은 피닉스 주변 챈들러, 메사, 템피, 길버트 등이었다. 

웨이모의 발표에 따르면 웨이모 원은 1000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대부분의 승객들은 출퇴근, 쇼핑, 통학 등에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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