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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상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기생충'을 밸리 극장들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AMC와 Harkins 극장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9개 작품들 가운데 영화 '기생충'을 포함한 7개 작품 연속 상영을 할 계획이다.

AMC는 네 곳의 극장에서, Harkins는 8개의 극장에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영화들을 상영한다.

AMC는 2월 1일과 8일, 특별상영회를 열 계획이며 특히 9시간 59분 동안 계속될 8일의 연속상영에서 '기생충'을 만나볼 수 있다.

Harkins 극장은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2주간 아카데미 작품상 영화들의 개별상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두 극장의 웹사이트 www.amctheatres.com/events/2020-best-picture-showcase와 www.harkins.com/best-picture-film-f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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