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일(금) 밸리 상공에 미 공군 최신예 전투기들이 대거 출현했다.
루크 공군기지에서 출발한 공중급유기 1대와 F35 라이트닝 II 기종 14대는 피닉스를 위시한 밸리 상공을 선회하며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최일선 관계자들의 헌신과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 제목 | 날짜 |
|---|---|
'두더지 잡기' 연상시키는 피오리아 소방서 훈련 영상 '인기'
|
2016.08.07 |
|
'두개골 보일만큼 맞고 배고파 바퀴벌레 주워먹고' 끔찍한 학대로 숨진 가여운 AZ 3살 아기
|
2016.09.24 |
|
'두 눈 잃은 유기묘' 키우고 싶은 AZ 소녀가 부모님께 허락받는 방법
|
2017.04.15 |
|
'도로 위 시한폭탄' 일주일 새 밸리 하이웨이서 역주행 사고 6건 발생
|
2019.08.11 |
|
'도대체 뭐에 물렸기에' 챈들러 남성 팔이 흡사 좀비처럼
|
2017.08.07 |
|
'대자연 속에서 편안함' 백랜드 글램핑 사이트 예약 접수 중
|
2022.06.06 |
|
'대선판 뒤흔드는 댕댕이들?' 사전투표용지 꿀꺽한 아리조나 견공 화제
|
2020.10.26 |
| '늙어가기 가장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전국 6위 | 2017.09.23 |
| '노갈레스 한인상권의 쇠락' 이전과 비교해 1/4로 축소 | 2017.01.29 |
|
'너무 핫했던 메트로 피닉스 주택시장' 2022년에는 어떨까?
|
2022.01.04 |
|
'너무 착하다'는 이유로 48시간만에 파양된 아리조나 견공
|
2018.11.19 |
| '내 인포 몰래 빼가는' 주유기 부착 정보유출기 적발 올해 급증 | 2016.08.28 |
|
'낚시꾼 스윙' 최호성 피닉스오픈 출전시켜라, 미국 골프팬들이 청원
|
2019.01.14 |
|
'나이트+스위프트' 합병, 피닉스에 본사 둔 미 최대 트럭대여수송 회사 탄생
|
2017.05.06 |
|
'깡통주택 천국'이던 마리코파 시티, 작년엔 신축허가신청만 1000건
|
2019.04.27 |
|
'기술중심 MBA' 순위 3위에 UofA 엘러경영대학원 MIS 선정
|
2020.01.03 |
|
'급한 일로 아이들 라이드 줄 수 없다면?' HopSkipDrive 이용해 보세요
|
2019.08.11 |
|
'구독자 2천만' 유튜버, 스카츠데일 백화점 약탈 동조혐의 기소
|
2020.06.14 |
| '교사들이 일하기 가장 좋은 주' 아리조나는 전국 꼴찌 | 2017.10.09 |
|
'교사가 근무하기에 가장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꼴지
|
2019.10.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