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1.jpg

 

 

아리조나를 포함, 전국 40개 주에 살모넬라균 오염 버섯 경보가 발령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전국에서 살모넬라균 식중독 환자가 40여 명이며, 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버섯은 위스메탁 아시안 푸즈가 공급하는 목이버섯(wood ear mushroom)으로, 일부 환자는 목이버섯이 들어간 라면을 먹고 발병한 것으로 확인됐다.

살모넬라 경보가 내려진 주는 아리조나를 비롯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일리노이, 루이지애나, 조지아, 뉴저지, 뉴욕,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이다.

위스메탁 아시안 푸즈는 지난 23일 살모넬라균 오염이 의심되는 시라키쿠 브랜드의 중국산 수입 블랙 펑거스 제품을 모두 리콜 조치했다. 

식당에서는 리콜된 버섯 제품 또는 브랜드를 알 수 없는 유사 버섯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메트로 피닉스지역 집 사기 갈수록 힘들어지네...1년새 가격 9% 상승 file 2017.09.16
멕시코 '큰 손' 쇼핑객 반기는 아리조나, 연방정부에 자유여행구역 확대 요구 2016.01.21
멕시코 정부, 아리조나로부터 고대유물 277점 되돌려 받아 file 2021.03.21
멕시코, AZ 국경 일시폐쇄 "코로나19 미국인 관광객 오지 마라" file 2020.07.11
멕시코, 아리조나 글렌데일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탈락 file 2024.07.06
멜라니아 여사, 투산.피닉스 방문해 격리아동 수용 현황 청취 file 2018.07.12
모델 딸 포즈 그대로 따라 사진 찍은 AZ 아빠 온라인에서 인기 file 2018.12.10
모든 걸 턱에 올리는 아리조나 남성의 '친크레더블' 묘기 file 2016.03.20
모든 길의 어머니 도로 '루트66 속으로' 킹먼에서 셀리그먼까지 2017.08.14
모래바람 불 때엔 '밸리 피버' 곰팡이 균도 함께 기승 file 2017.06.17
모유 유축하며 템피 철인 3종 경기 치뤄낸 대단한 엄마 file 2018.11.27
모하비 커뮤니티 칼리지, 뉴코스틸과 협력해 기술인력 양성 file 2023.05.19
목재 가격은 사상 최고치 공급은 여전히 부족,밸리 주택 가격인상에 영향 file 2021.03.02
목재 부족이 밸리 주택가격 인상.신규주택 공급부족에 영향 미쳐 file 2020.09.28
몬순 시즌 시작됐다는데 밸리에 본격적인 비는 언제 오나? 2017.07.17
몰래 집어가면 불운을 가져오는 아리조나 나무석화공원의 돌 file 2019.11.17
몰수총기 처리 놓고 '찬반 팽팽', 투산시는 4년전부터 적극 폐기 2017.01.07
몸 속으로 들어가버린 섹스토이 때문에 메사여성 응급수술 file 2020.02.11
무관의 제왕 '피닉스 선즈 크리스 폴' 이번엔 우승 거머쥔다 file 2022.04.23
무료 치과진료 행사에 아리조나 주민 2000명 이상 몰려 2016.01.21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