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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6일 푸드 이벤트가 열리던 장소에 모여 있던 사람들에게 차를 타고 지나가며 무차별 총격을 가해 1명을 숨지게 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힌 범행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메사경찰은 답슨과 과달루페 로드 교차로 인근에서 벌어진 푸드 이벤트 총격범으로 래리 밀러를 11월 30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밀러는 1급 살인, 1급 살인 시도, 차량 총격, 가중폭행 등의 혐의로 현재 수감 중이다.

총격이 있기 전 벌어진 몸싸움 때문에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밀러의 총격으로 당시 현장에 있던 1살 난 세바스챤이 숨졌고 청소년 3명도 다쳐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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