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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와 메사 등지에서 이미 운행 중인 경전철(라이트레일)의 작은 버전인 '스트리트카'가 올해 말부터 템피에서 운행된다.

밸리 메트로는 3월 22일 '스트리트카' 첫 제품을 인도받고 일반에 공개했다.

각 차량은 40개의 의자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120명 승객 탑승이 가능하다.

지상전선과 내장된 리튬배터리로 운행되며, 리오 샐라도 파크웨이, 밀 애비뉴, 아파치 블러바드를 거치는 3마일 길이 1차 노선에 경전철과 2곳의 환승역 그리고 14개 탑승장이 운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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