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과 21일 피닉스에 위치한 주청사와 챈들러 시청 앞에서 '아시안을 대상으로 하는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가 각각 열렸다.
수백명이 참석한 이들 집회에서 인종차별적 증오범죄를 즉각 멈추라고 시위대는 외쳤다.
인구 10% 이상이 아시안계 주민인 챈들러시 당국은 시위 참석자들의 생각을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을 내놓기도 했다.
200피트 세도나 절벽 추락 뒤에서 살아남은 아리조나 견공 '화제'
만년 꼴지인 줄 알았던 선즈, 11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진정한 조시를 가리자" AZ 대학생 기발한 이벤트 큰 호응
2021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에서 ASU 대학 공동 9위
아리조나도 '스포츠 도박' 합법화 승인, 7월 이후 시작될 듯
파웰/미드호 저수량 감소로 아리조나 '물 부족 선언' 가능성
주지사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명령 철회'에 교육부는 반발
팬데믹 동안 샌프란 떠난 주민들 선택지 4위에 피닉스
아리조나에서 예약자 '노쇼'로 화이자 백신 228회분 파기
4/27일부터 주정부 운영 코로나 백신센터 예약없이도 접종
멀어진 삼성 새 반도체 공장 아리조나 유치, 첫 부지 경매에 삼성 불참
이민자 우호 성향의 투산 경찰국장, 미 국경보호 수장에 지명
TSMC 회장 "건설 예정인 아리조나 공장 2024년엔 가동 예상"
79년뒤 메트로 피닉스 기온 100도 넘는 날 1년에 절반된다
수백명 밀입국자들, 피닉스와 아와투키 호텔에 임시 수용 중
기온 올라가면 다시 찾아오는 불청객, 아리조나 '바크 스콜피온'
아벨로항공, 메트로 피닉스-캘리포니아 편도 19달러 파격 제공
새끼 잃은 아리조나의 어미개, 유기묘에게 따뜻한 모성애 발휘
혈전증 문제 나타난 J&J 백신, 아리조나에서도 접종 전격 중단
템피 타운레이크에 최대 10명 태우는 '도넛 보트'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