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1.jpg

 

 

아리조나 주정부가 운영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들이 이제부터 예약 없이 워크인하는 주민들에게도 백신을 놔주기 시작했다.

아리조나주 보건국은 4월 27일 발표를 통해 "주정부 운영 백신센터에 예약 없이 오더라도 코로나백신 접종이 오늘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코로나백신의 공급량이 수요를 넘어섰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보건국은 힐라 리버 아레나(글렌데일), 데저트 파이낸셜 아레나(템피), 웨스트월드(스카츠데일), 덱스컴(메사) 등에서 주정부 운영의 백신센터를 운영 중이다.

보건국 관계자는 "워크인도 가능하지만 여전히 예약도 접수 중"이라며 "원하는 시간과 장소 그리고 백신 접종에 걸리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예약을 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은 https://podvaccine.azdhs.gov/에서 할 수 있다.

27일 기준으로 아리조나에서는 총 218만6715명이 두 번 모두의 접종을 마쳤고 1회 접종을 한 주민수는 288만13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아리조나 I-17 도로, '미국서 가장 위험한 10대 하이웨이'에 포함 file 2021.05.10
차량 도주범 검거하려던 챈들러의 18년 베테랑 경관 순직 file 2021.05.10
피닉스 동물원 'Cruise the Zoo' 이벤트 올여름 다시 시작 file 2021.05.10
2020 대선 마리코파 카운티 투표용지, 수작업 재검표에 돌입 file 2021.05.08
전국서 공기 질 나쁜 지역 5위에 메트로 피닉스 지역 올라 file 2021.05.08
듀시 주지사, 학교의 성 정체성 교육 제한 법안에 거부권 file 2021.05.08
200피트 세도나 절벽 추락 뒤에서 살아남은 아리조나 견공 '화제' file 2021.05.08
만년 꼴지인 줄 알았던 선즈, 11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file 2021.05.06
"진정한 조시를 가리자" AZ 대학생 기발한 이벤트 큰 호응 file 2021.05.06
2021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에서 ASU 대학 공동 9위 file 2021.05.06
아리조나도 '스포츠 도박' 합법화 승인, 7월 이후 시작될 듯 file 2021.05.03
파웰/미드호 저수량 감소로 아리조나 '물 부족 선언' 가능성 file 2021.05.03
주지사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명령 철회'에 교육부는 반발 file 2021.05.03
팬데믹 동안 샌프란 떠난 주민들 선택지 4위에 피닉스 file 2021.05.03
아리조나에서 예약자 '노쇼'로 화이자 백신 228회분 파기 file 2021.05.03
4/27일부터 주정부 운영 코로나 백신센터 예약없이도 접종 file 2021.04.29
멀어진 삼성 새 반도체 공장 아리조나 유치, 첫 부지 경매에 삼성 불참 file 2021.04.27
이민자 우호 성향의 투산 경찰국장, 미 국경보호 수장에 지명 file 2021.04.27
TSMC 회장 "건설 예정인 아리조나 공장 2024년엔 가동 예상" file 2021.04.27
79년뒤 메트로 피닉스 기온 100도 넘는 날 1년에 절반된다 file 2021.04.24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45 Next
/ 145
롤링배너1번